당신이 지금 당장 블로그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!(feat: 유튜브)

안녕하세요.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눈으로 글을 쓰는 진셉입니다.

 

오늘의 주제는 바로 

 

블로그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!

 

사실 저도 블로그를 시작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고 제가 누군가에게 '이거 좋으니까 바로 시작해!!'라고 말할 수 있는  입장도 아니라서 주제넘긴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느낀 점과 장점을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.

 

 

1.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

 

         - 취미, 스펙, 돈          

 

짧은 시간 제가 블로그를 겪으면서 느낀 점은

블로그란 '나를 좀 더 전문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훌륭한 소통창구이다'라는 점입니다. 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취미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상업적인 이유도 있고 각양각색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 저는 블로그를 하게 된 이유는 취미, 스펙, 그리고 금전적인 이유로 인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   

 

 

 

2. 블로그를 하면 좋은 점

 

 -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이 생김: 블로그는 해당 블로거의 전문성을 극대화시켜 보여주는 창입니다. 블로그를 하다 보면 나에게 유익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 정보가 있는데, 수많은 블로그 중에서 나에게 맞는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을 길러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. 

 

 - 광고를 통한 수입이 발생: 자신의 블로그가 남들이 보기에 유익하고 전문성과 구독자를 갖춘 상태라면 광고를 통한 수입을 벌 수 있게 됩니다. 대학생, 대학원생의 경우 학자금 대출과 생활비로 사회 초년기에 빚을 지고 시작하는데 자신의 전문성을 계발하여 좋은 블로그를 만든다면 그에 걸맞은 수입이 뒤따라오게 됩니다.

 

 - 다른 sns와 연계가 가능(유튜브): 블로그는 다양한  sns와 연계가 가능합니다. 자신이 유튜브를 하는 사람이라면 블로그를 통해 했던 말들을 자신이 직접 동영상을 찍어 시청자와 친밀감을 쌓을 수 있고 유튜브 구독자를 블로그 방문자로 끌어들일 수 있는 시너지를 발휘하게 됩니다.

 

 - 자신의 전문 분야를 키우고 정리가 가능하다: 자신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그 분야를 잘 알고 설명할 줄 알아야 합니다. 블로그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키워드를 뽑아 말하기 좋은 장소입니다.

 

 

사회 초년생, 혹은 이제 성인이 된 대학생, 대학원생 여러분! 자신의 전공 분야를 써먹지 못하고 마냥 시간만 축내고 있다는 생각은 잊으시고 블로그를 통해 전문가가 돼보세요!